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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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아진산업 앵커기업 참여…경북 로봇산…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지역 기업의 로봇 산업 전환 기반을 마련한다.경북TP는 지난2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 및 지역 앵커기업들과 함께 '경북 로봇산업 밸류체인 스케일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대경권 특화산업 육성 전략에 발맞춰 로봇산업 밸류체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로봇산업 전·후방 산업의 스케일업(규모 확대)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재·부품 산업의 로봇산업 전환과 로봇 도입·활용을 위한 산업 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초점을 맞춘다.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에스엘㈜과 아진산업㈜, ㈜화신, ㈜한중엔시에스, ㈜삼광 등이 협약에 참여했다. 참여기관 및 기업들은 향후 ▷로봇산업 부품 공급 및 사업전환 기업 경쟁력 강화 ▷로봇 핵심기술 및 주변기술 연구개발(R&D) 지원 ▷기업 스케일업 패키지 프로그램 운영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사업전환 수요기업 발굴 ▷지역 로봇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한다.또 기관별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로봇산업 밸류체인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사업화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주력 제조산업과 로봇산업을 연계해 미래형 산업구조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해 경북 로봇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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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램프 600여 개로 만든 예술…에스엘X…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기업 에스엘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한원석 작가과 함께 ESG 설치예술 프로젝트 '환월(還月·Re:moon)'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한원석 작가는 영국 첼시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예술학 석사를, 일본 도쿄대에서 건축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건축가이자 설치미술가다.그는 20여 년간 환경과 소비, 순환의 문제를 예술적으로 탐구해오며, 산업 폐자재를 조형 언어로 재해석하는 작업 세계를 구축해왔다. 폐헤드라이트 1천374개를 쌓아 첨성대 형태를 만든 작품 '환생'은 국내는 물론 영국 런던시청의 전시 초청이 있을 만큼 주목 받았다.작가가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 '환월'은 에스엘의 5년 여에 달하는 장기 후원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다. 에스엘의 자동차 헤드램프를 2021년부터 후원 받아 제작했으며, 산업 자원의 순환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 전통의 달항아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로·세로 4m의 대형 설치 작품에는 600여 개의 폐헤드램프와 폐고무 소재가 활용됐다. 작가는 오랜 시간 사람들의 길을 밝혀온 자동차의 빛이 또 다른 형태의 빛으로 이어지는 순환의 과정을 통해 기술과 환경, 산업과 예술이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작품에 사용된 헤드램프는 15~20년 전 실제 차량에 적용됐던 부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후원해 준 에스엘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이번 에스엘에서의 전시는 헤드램프라는 작품의 소재가 태어난 고향에 돌아온다는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에스엘은 올해 창립 72주년을 맞아 자동차 조명기술의 과거를 회고하고 미래를 고민해보고자, 연구소가 있는 경북 경산 진량공장과 대구 성서전자공장에 6월 28일까지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에스엘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도로 위의 안전을 밝히기 위해 절치부심한 선배 엔지니어들의 흔적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며 "수십년간 역할을 다한 산업 부품이 폐품으로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예술적 가치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자원 순환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순환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기술을 고민하고 제품에 적용시켜,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ESG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0
[2026. 03. 18] 안전보건공단 경…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이동수)는 18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자동차 전구류 제조사업장인 에스엘(주) 안산공장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점검 및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경영은 자동차 부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산재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이동수 지사장은 사업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운영 현황과 중점 추진 사항을 확인하고 실제 현장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이어 진행된 현장점검에서는 주요 생산 공정 내 유해·위험기계 설비를 중심으로 작업 수행 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장치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 아울러 지게차와 크레인 등 운반기계운행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딪힘(충돌)’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수칙이 실제 작업 과정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이동수 경기서부지사장은 “자동차 부품 제조 현장은 다양한 공작기계와 운반 기계가 상시가동되는 만큼 끼임과 부딪힘 같은 핵심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위험성평가를 통해 도출된 유해·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즉각 개선하고 모든 근로자가 작업전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실질적인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0
[2026. 02. 19] 안산시, 에스엘…
안산시는 지난 13일 에스엘(주) 안산공장으로부터 260만 원 상당의 후원품(쌀 10kg 45포, 라면 45박스)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에스엘(주) 안산공장은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자동차 램프 생산 전문업체로, 직원들의 봉급 끝전 나누기 사업으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을 기탁하고 있다.에스엘㈜ 안산공장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생각하는 에스엘(주) 안산공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시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2026-01-23
에스엘 이충곤 회장, DGIST에 3억 기…
DGIST(총장 이건우)는 지난 19일, 에스엘(SL Corporation) 이충곤 회장이 AI(인공지능) 분야 혁신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DGIST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연구 및 교육 환경 고도화, 미래 융합기술 분야 인재 양성 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DGIST는 인공지능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첨단 과학기술 연구와 산업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과 국가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에스엘(SL Corporation) 이충곤 회장은 "AI는 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며,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분야"라며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DGIST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대한민국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DGIST 이건우 총장은 "이충곤 회장님의 뜻깊은 기부는 DGIST의 AI 연구·교육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자의 뜻에 부응하도록 세계 수준의 AI 연구 성과 창출과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에스엘(SL Corporation)은 자동차 램프, 전동화 및 전자부품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1954년 설립된 에스엘(SL Corporation)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전동화·지능형 부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교육·연구 분야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한편, 에스엘(SL Corporation) 이충곤 회장은 2024년 설립된 DGIST 발전재단 창립 멤버로 현재 DGIST 발전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25-11-04
에스엘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AEO) 인…
대구세관, AEO 공인증서 수여…관세조사 면제 등 혜택 대구본부세관은 '제3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갱신 공인을 획득한 4개 기업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인증받은 기업은 에스엘, 구영테크, 일지테크, 관세법인 우양 등 4곳이다. 대구세관이 관리하는 AEO 기업은 총 53개 사로 늘었다. 차량용 헤드램프 등을 생산하는 에스엘㈜가 수출·수입 부문에서 신규 공인을,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구영테크가 수출·수입 부문, ㈜일지테크가 수출 부문에서 갱신 공인을, 관세법인 우양이 관세사 부문에서 갱신 공인을 받았다. AEO 공인 기업은 수입 검사율 하향, 서류제출 비율 경감, 관세조사 면제, 대표자 출입국심사 편의 제공과 함께 관세청과 협약을 맺은 기업은행과 아이엠뱅크를 통해 금리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특히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국으로 수출할 때 상호인정약정(MRA·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을 통해 신속 통관과 물류 처리 시간 단축 등 수출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AEO 인증이 비관세장벽 해소와 수출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AEO 제도를 통해 글로벌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2025. 09. 09] 에스엘㈜-경북대…
에스엘㈜과 경북대가 AI·빅데이터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3일 에스엘 본사에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SL 채용예정자 KDT AI·BigData 부트캠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주도할 미래차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AI·빅데이터 기본 역량과 더불어 임베디드 및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베디드(Embedded)란 특정 기기에 내장된 전용 컴퓨터 시스템을 말한다.부트캠프는 1단계에서 AI·빅데이터 모델링과 분석을 체계적으로 학습한 뒤, 2단계에서 에스엘와 함께 임베디드·자율주행 분야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데이터 처리 능력은 물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임베디드 응용 기술까지 두루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경북대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은 "AI와 빅데이터는 모든 산업의 기반 기술이고, 임베디드와 자율주행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이라며 "기업 프로젝트와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에스엘 이성엽 부회장도 "자율주행과 임베디드 시스템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분야"라며 "경북대와 함께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현장 적합형 인재를 확보하고 지역 산업과 동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북대가 AI·빅데이터 기반 기본 교육과정과 프로젝트 학습을 기획·운영하고, 에스엘는 기업 프로젝트 제공, 멘토링, 인재 선발 및 채용 연계 등을 지원한다.참가자들은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임베디드 응용 기술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고 수료생은 졸업과 동시에 에스엘를 비롯한 미래차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경북대와 에스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05-28
[2025. 05. 22] 에스엘(주)-…
대구 대표 기업인 에스엘(주)(회장 이충곤)은 지난 21일 대구 및 경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300명에게 성장키트 및 장학금 지원을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굿네이버스 대구지부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순기)전달받았다.성장 키트인 '사랑나눔 키트'는 에스엘 임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제작한 것으로 여아 생리대 등 총 7종의 필수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키트 수령아동 중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여 '사랑나눔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다.이번 후원은 에스엘(주)이 지역사회 아동의 신체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해온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연 2회로 4년째를 맞이했다.이순기 굿네이버스 대구지부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의 건강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후원과 봉사에 동참해주신 에스엘(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에스엘㈜과 같이 좋은 이웃으로써 행복을 나누는 기업이 점차 많아져 우리 지역이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충곤 에스엘 회장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그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4-07
[2025. 04. 02] 에스엘, 대구사…
산불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에스엘 이충곤 회장]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2일, 에스엘(회장 이충곤)로부터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 성금 5억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에스엘(주)가 3억원, 에스엘서봉재단(이사장 이충곤)이 2억원을 기탁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경북 북부지방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회복과 빠른 복구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이충곤 회장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 참담함을 느끼고 있을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회사와 재단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재난과 위기상황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산불피해 특별모금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부된 성금은 산불 피해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 될 것이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2024-12-03
[2024. 12. 01] 에스엘·세방·H…
▲ 2025년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중 한국 기업 리스트. 에스엘, 세방전지, 기아차 등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타임지 홈페이지)에스엘(SL), 세방, HL만도 등이 미국 주간지 '타임(TIME)'과 데이터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2025)'에 선정됐다.1일 타임지 2025년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에 따르면 자동차&부품공급사(Automotive Industry & Suppliers) 카테고리에 한국 기업은 6곳이 이름을 올렸다. 2025년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은 강력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개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는 500대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타임지와 스태티스타는 기업의 매출 성장, 재무 안전성, 환경 영향 등을 평가했다.타임지는 이번에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낮은 탄소배출량은 물론 낮은 물소비량 및 폐기물 발생률, 높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량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은 에스엘이었다. SL은 100점 만점에 81.64점을 획득, 전체 117위에 올랐다. 에스엘은 친환경 소재 개발 등에 나서고 있으며 2022년에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설치, 해마다 ESG 경영 전략과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에스엘에 이어서는 세방전지가 79.08점을 받았다. 세방전지는 전체 189위에 위치했다. 세방 전지에 이어서는 기아차(77.08점), 현대 모비스(76.33점), HL 만도(74.68점), 한국타이어(71.22점)이었다. 이번 2025년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에는 한국기업이 총 23곳이 포함됐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은 기술, 미디어&서비스 분야에 이름을 올린 JYP엔터테인먼트였다. JYP엔터테인먼트는 93.66점을 받아 전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삼성 바이오로직스, LG일렉트로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L, 한국콜마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지 관계자는 "투자하는데에는 '그냥 좋은 일인데'라는 생각보다는 비즈니스적으로 중요한 이유가 있다"며 "궁극적으로 건강한 환경 없이는 어떤 경제도 번창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