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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지침 질의응답
흔들리지 않는 에스엘의 원천은 윤리경영에 있습니다.
 
1. 회사에서는 진심으로 프로젝트를 따지 못하거나 단기적으로 손실을 보는 일이 있더라고 직원은 행동지침을
.....지킬 것을 바랍니까?
 
그렇습니다.
회사가 장기적으로 적정한 이익을 올리면서 성장하려면 단기적으로는 손해 보는 일이 있더라도 행동지침은 지켜야
합니다.
 
2. 에스엘 윤리규범의 행동지침은 임시직원에게도 적용됩니까?
 
임시직원이라도 에스엘 직원임으로 같은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이 방침은 에스엘을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3. 거래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친구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빌리는 경우에도 윤리에 어긋나는지요?
.....만약에 기업윤리에 어긋난다면 윤리위원회로 신고하여야 하는지요?
 
정상적인 금리를 주고 빌리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친구라는 관계가 문제가 아니고 “다른 사람보다 혜택을 받느냐”가 문제입니다. 혜택을 받게 되면 그만큼 에스엘 관련
업무에 영향을 받을 소지가 높기 때문입니다.
 
4. 거래/협력회사의 연말행사에 초대 받아서 갔는데 행운상 추첨에서 제주도 왕복 항공권 2매 및 2일간
.....숙박비 40만원을 탔습니다. 가져도 됩니까? 이 특등상을 탄 사람은 나 혼자였습니다.
 
받아서는 안됩니다. 추첨의 형식으로 뇌물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것을 주고 다시 추첨시켜서
그쪽 회사 직원이나 가족에게 돌아가게 하세요. 그러면 에스엘의 명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5. 팀원을 20명 거느린 팀장인데 명절날 팀원들이 인당 10,000원씩을 갹출하여 상사에 대한 정례의 표시로
.....200,000원짜리 상품권을 선물로 준다면 이런 경우에도 선물수수에 해당되어 되돌려 주어야 하는지요?
 
직원의 자발적인 희사에 의한 행위라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직속 상권이 아니었다면 관연 직원들이 이와 같은 선물을 했겠는가?” 상관이 행동지침을 어기면
직원들에게 지침 준수를 말할 수 없습니다.
 
6. 직원인 내가 30,000원 이상 부조를 받으면 안된다는데,
.....내가 다른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30,000원 이상을 부조하는 경우 윤리에 어긋나는지요?
 
상사나 업무상 관계가 없는 경우는 문제없습니다.
부조금을 금하는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하여 본인이 에스엘 업무 수행에 영향을 받는 것이 문제입니다.
 
7. 체육대회, 등산 등 단체행사를 하면서 가끔 거래회사로부터 찬조(음료수, 주류 등)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윤리규범 위반행위에 해당하는지요?
 
임직원은 거래회사로부터 현금, 상품권, 현품을 받아서는 안 되므로 윤리규범 위반사항입니다.
찬조를 받았으면 회사의 윤리경영 취지를 설명하고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8. 임직원 승진시 거래회사로부터 화분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윤리규범 위반행위에 해당하는지요?
 
간단한 난초, 꽃바구니 정도는 인사로 받아도 되겠지요. 축전이 더 좋습니다.
 
9. 팀장이 부하직원에게 설날 상품권을 주면 윤리규범 위반행위에 해당하는지요?
 
상사는 부하직원에게 격려차원에서 소정의 선물을 줄 수 있으나, 사회통념 범위내의 선물이어야 합니다.
다만, 부하가 개인적으로 상사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것은 윤리규범 위반행위 입니다.
 
10. 정부관련 허가부서 담당자와 식사 후 담당자가 은근히 술을 한턱 사라는 눈치여서 상사와 사전상의 후
.......유흥주점에 가서 접대했다면 사전신고만으로 문제가 없는지?
 
상사와 사전 협의 후 접대하였다면 문제는 되지 않으나, 접대하기 전 상대방에게 접대의 정도에 대하여 미리 설명하고,
상식의 범위를 넘는 접대를 요구하였을 경우에는 정중히 거절하여야 합니다.
 
11. 협력/거래회사로부터 접대를 받는 입장이 주로 기술되어 있는데 정부기관, OEM업체 등을 만나다 보면
.......오히려 접대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접대하는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접대 받는 경우와 동일기준으로 처리해야 하며, “에스엘은 윤리규범을 철저히 지키는
기업” 이라는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심어줘야 합니다. 예외적인 경우에는 상사와 협의하여 처리하되 이 경우에도
반드시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12. 해외 장기고정 고객사의 주요인사가 당사를 방문할 경우 식사접대를 하고 선물을 주게 되는데
.......현재의 윤리규범이 너무 엄격하여 현실에 맞지 않는데 이 경우 행동요령은?
 
에스엘에 소속된 임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행동지침을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다만, 회사의 중요한 고객으로 불가피하게 행동지침 이상으로 접대가 필요할 경우에는 상사의 지시를 받아 처리하되
사후 윤리위원회에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13. 환경관련 돌발사고 발생 또는 법규 위반시 회사에 이를 신고하려 했으나 상사가 회사의 이미지를 고려하여
.......이를 축소하거나 은폐하려는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
 
환경사고 또는 법 위반 사실을 인지한 임직원이 이를 상사에게 신고하였으나 상사가 이를 축소, 은폐하려는 경우
관련 부서 또는 윤리위원회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회사가 축소, 은폐하려고 했다고 알려지면 회사는
회복할 수 없는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입게 되고 환경을 먼저 생각한다는 기업 이미지와도 정면으로 배치되게 됩니다.
이럴 때에 “내부자 고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회사가 지역사회에서 견딜 수가 있습니다.
 
14. 내부자 고발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고발시 조직생리상 상사, 동료와의 갈등이 우려되는데 대책은?
 
내부자 고발을 활성화하지 않으면 외부기관 고발 등 문제가 오히려 커지게 되므로 고발자의 신원 등 비밀을
보장함으로써 조직내부에서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신고된 사안은 조속히 조치해서 결과를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의리’를 중시하는 일본 기업에서도 노동조합 직원 50% 이상이 “동료간의 문제라도
내부 고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한국도 신세대의 경우는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고발 조건은 ① 피해가 크고, ② 당사자 또는 해당 부서가 교정할 의사가 없고, ③ 고발 동기가 개인의 원한 관계가
아니고 회사의 지역사회를 위해서라면 고발해야 합니다.
 
15. 작은 아버지께서 국회의원 선거운동기간 중 회사내 여러 부서를 돌아다니면서 악수를 하고자 하여 안내를
.......요청하였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친인척의 국회의원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에 가담한 것이 되므로 안내에 응해서는 안됩니다. 작은 아버지가 꼭 원하시면 ‘회장실’의 허가를 받으라고 하세요. 국회의원 입후보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회장을 직접 접촉할 만하겠지요.
 
16. 부하의 경우 윤리규범이나 행동지침에 위배된다 할지라도 상사가 명령하는 경우 현실적으로 이를 거절할 수
.......없어 이를 따를 경우 이 때에도 처벌 대상이 됩니까?
 
회사의 윤리규범이나 행동지침에 위배될 경우 상사의 명령이 있다 할지라도 그 일을 시킨 상사뿐 아니라
명령에 따른 부하도 다같이 책임을 집니다. 상사에게 말하세요. “지시대로 하면 나도 책임지게 되고,
잘못하면 직장을 잃게 됩니다. 나는 가족을 가진 가장입니다. 직장을 잃을 수는 없습니다.”
 
17. 에스엘 윤리규범의 구체적인 내용을 거래회사에 준수토록 요구하는 것은 월권 행위가 아닌지?
 
구매자인 에스엘이 제시하는 구매조건(가격, 품질, 납품업자의 재무상태 등)의 일부입니다.
그 조건을 지킬 수 없다면 그 업체에서 구매하지 않으면 됩니다.